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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명리학 기초] 음양오행

현재 명관헌에서 기초 사주 강의를 듣고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2개월동안 수강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 비록 코로나 때문에 조심해야할 시기이기는 하지만 원하는 타이밍에 좋은 강의를 찾은 것 같아서 열심히 공부하는 중이다. 대한역술인협회 강남교육원 명관헌은 선릉역에 위치해있다. 


기본서로 채택된 책은 서해 스님의 "월인천강사주학"이다. 스님이 쓰신 명리학책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혼자 공부할 때는 통변을 하고자하는 의지만 너무 강해서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야겠다는 생각없이 바로 응용단계로 넘어갔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건 잘못된 공부 방법이었던 것 같다. 몸은 안따라주는데 마음만 급해서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기 힘들었다. 처음 배운 부분은 "음양오행"이다. 


음양은 아직 아무 것도 생성되지 않은 무극에서 출발했다. 이후 빅뱅을 통해 음양이 만들어져 천지를 이루기 시작했다.

[음양의 생성]

양 : 밝고 더운 기운 -> 하늘

음 : 무겁고 어두운 기운 -> 땅


[음양의 특징]

- 절대적인 개념이 아닌 상대적인 개념 (흑백논리, 좋고나쁨과 같은 반대적 개념 아님)

- 하나 속에 있는 둘, 혼자서는 존재할 수 없는 사이지만 그 힘과 양이 반비례하기 때문에 하나가 될 수 없음

- 하루를 살아가는 시간이 모두 음양운동이기 때문에 물질적, 공간적 측면보다는 '시간' 흐름의 관점에서 기운, 운동성을 확인

- 낮시간에 일어나는 상황들 (역동적, 펼치는 운동) : 양

- 밤 시간에 일어나는 상황들 (거두고 수렴하는 운동) : 음


[오행의 탄생] 음양은 각각 노소가 있으니 사상으로 재차 나눠진다. - 자진평전에서...

- 양과 음이 각각 극에 이른 상태일 때 '태양'과 '태음'으로 분화

- 양과 음이 각각 시작하는 상태일 때 '소양'과 '소음'으로 분화

- 소양 : 움직임의 시작 / 태양 : 움직임의 확장 

- 소음 : 멈추기의 시작 / 태음 : 멈춤 또는 수렴

- 하루라는 시간을 다섯 가지 변화를 거침 -> 넓은 의미에서 계절에 대입해보면 봄/여름/가을/겨울

- 계절을 대표하는 단어 '오행'을 사상에 배치할 수 있음 (목 - 나무, 화 - 목 이런식으로 물상에 집중에 기운을 못보면 의미 없음)


무극 

 태극 (하루)

사상 

 오행

 양 ; 낮

 소양

 목

 태양

 화

 

 토

 음 ; 밤

 소음

 금

 태음

 수


[오행의 정의]

목 

 위로 솟아오르는 운동

 새로운 탄생, 대화, 타협, 어질 인

 봄

 소년

 아침

 사방으로 확장하고 퍼져나가는 운동

 왕성한 성장, 활동, 열정, 예절 예

 여름

 청년

 한낮

 수렴과 팽창 운동의 전환점

 중앙에서 양과 음을 연결, 공평, 믿을 신

 환절기

 

 

 금

 하강운동

 결실, 냉정, 의로울 의

 가을

 중년

 저녁

 수렴

 한점의 씨앗, 학문, 지혜

 겨울

 장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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